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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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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교회 작성일 18-12-29 21:27 조회 99 댓글 0
 

한 소년이 길을 가다가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예쁜 신부를 맞아 장가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수염이 긴 노인 한 분이 다가오더니 소년에게 색동조끼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노인은 소년에게 "위 단추를 왼쪽으로 돌리면 원하는 만큼 시간이 간다."고 일러 주고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소년은 시험 삼아 단추를 왼쪽으로 돌려 봤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소년은 늠름한 청년이 되어 있었고, 신부를 맞아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는 예쁜 아내와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즐겁기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보채고 짜증스럽게 하자 귀찮은 일들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슬그머니 조끼의 윗 단추를 왼쪽으로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은 성큼 자라 청년이 되었고 이제는 됐구나 싶었는데 시간이 흐르자 다시 이전과는 다른 어려운 일들이 닥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들은 훨씬 더 견디기 힘든 일들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부담스러운 일들이 있을 때마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조금 씩 조금씩 단추를 돌려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세월이 흘러 더 이상 단추를 돌릴 수 없게 되고 말았습니다. 자리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임종을 보기 위해 지키고 앉아 있는 자녀들을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눈물의 의미는 인생의 참 맛을 보지 못하고 식빵의 건포도만 빼 먹듯이 이리 저리 피하며 살았던, 그래서 아무 것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 자신의 삶이 한스러워 흘리는 눈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인생이 주어진다면 잘 살아 보겠노라 생각하고는 마지막 한 번 윗 단추를 이제는 오른쪽으로 한번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힘을 다하여 오른쪽으로 돌리는 순간 그만 단추가 "" 하고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깜짝 놀라 일어나 보니 꿈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소년은 나무에 기대앉아 안도의 숨을 몰아쉴 수 있었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긴장감으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의 소망 속에서 사는 인생입니다.

1) 끝이 좋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2) 갈수록 좋아지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3) 한결같은 사람을 찾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순종하면서 지나간 날은 지나간 대로 다가오는 새날에 소망순종 합시다.

 

적용

송년주일에 하나님께서 요청하시는 것은 지난날을 끄집어내시는 것을 원하실까요? 다가올 날을 소망하는 사는 것을 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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